오카야마 여행
일본의 오카야마에 다녀왔습니다
오카야마는 후쿠오카랑 오사카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갔다 온 오카야마 여행을 이제 포스팅하네요
과거로 기억의 여행을 가보겠습니다

어김없이 비행기를 타고 일본을 갑니다 제가 찍은 비행기 사진 중에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고의 베스트 샷입니다


오카야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오카야마공항에서 오카야마역까지 버스로 약 30분 소요됩니다
비용은 780엔입니다 30분 버스 타고 7천8백 원.... 너무 비싸네요 역시 일본 교통비에 또 한 번 놀랍니다
일본을 보다 보면 확 트인 풍경들이 너무 이쁜 거 같습니다 한국은 빽빽한 건물들로 답답한 느낌이네요

오카야마역 앞에는 모모타로 동상이 있습니다
모모타로는 일본의 이솝우화로 알려져 있는데 그 배경지가 바로 오카야마입니다
옛날 할아버지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고 할머니는 강가에서 빨래를 하다가 큰 복숭아 하나가 강으로 떠내려오는 그 복숭아를 건져 갈라보니 그 안에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복숭아에서 나와서 이름이 모모타로예요
복숭아는 일본어로 모모라고 합니다
멋있게 생긴 모모타로 한컷 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맨홀 보는 맛있네요 맨홀에도 디자인을 하다니...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불을 끄는 모모타로의 모습이 보이네요 참 색다른 디자인이었어요
한국의 맨홀은 밋밋한 게 많은데 관광도시에 특색에 맞게 잘 꾸민 거 같습니다

다음은 오카야마성에 갔습니다 성을 보면 항상 멋지다고 생각 듭니다
옛날에 이런 걸 만들었다니 대단하네요
오사카성다음으로 보는 성이 오카야마성이네요 일본의 전국 성을 보는 게 목표입니다
성마다의 특색이 이랑 차별성을 알고 싶네요


다음은 오카야마 바로 옆에 있는 고라쿠엔 정원으로 갔습니다
고라쿠엔은 일본의 3대 정원이다 엄청 넓습니다 오카야마 주민들은 여기서 웨딩사진을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의 3대 정원은 가나자와의 겐로쿠엔, 이바라기현의 가이라쿠엔, 오카야마의 고라쿠엔이 있습니다
일본의 3대 정원도 모두 가보고 싶네요 지역마다의 정원차이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오카야마성이랑 고라쿠엔을 보고 나니 배가 고파져서 라면을 먹으러 왔습니다
라면은 잇푸도 라면 일본의 유명한 라면 체인점입니다
일본 가면 모두 이치란라면만 생각하시는데 잇푸도도 일본인들 사이에 유명한 라면입니다
가게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조금 기다렸네요

기본맛으로 주문했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치란도 추천드리지만 좀 더 색다른 걸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잇푸도라면 추천드립니다
혼자 하면 간장계란밥 교자까지 포식해 버렸네요
오카야마 여행은 일본의 소도시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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